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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점심은 양촌리에서 해결했다. 강변역에서 집 갈 때 맨날 지나가다 보기만 한 고기집인데 드디어 갔다.

 

특히가 생긴 식당 입구다.

 

우리는 돼지갈비를 주문 했다.

 

양념 돼지갈비는 항상 옳다.

 

밥을 시키면 된장찌게가 나온다. 사실 된장국에 가깝다.

 

먹기 전에 사진 직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물냉, 비냉 주문했다. 맛은 평범하고 비냉은 조금 맵다.

 

삶은 계란을 저렇게 썰어주니 나름 괜찮았따.

 

강변역 주변 고기집이 많은데 양촌리는 그 중에 독특한 외관으로 눈에 띄는 집이다. 강변역 주변 고기집 중 꽤 넓은 편에 속해서 그런지 우리가 간 점심시간에 모임이 꽤 많았다.

아이들이 고기를 꽤 좋아하니 이사온 강변역 주변 고기집 열심히 다녀야지^^

4인 가족 외식비. 아들 둘이 커가니 이제 점점 식비가 늘어난다. 열심히 살자.

 

4인가족 인당 22,000원 정도다.

 

참 2층에는 놀이방이 있다. 우리 애들은 이제 여기서 놀기에는 넘 커버렸다. 세월 참 빨리 가네~

 

어린이 놀이방 전망이 얼마나 좋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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