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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구글 타임라인 정리 병오년 2026년이다. 올해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내 구글 타임라인을 풍성하게 만들길 다짐해 본다. 1. 도보 거리 (11월: 90km → 12월: 67km)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11월 도보 거리가 왜 저리 많이 나왔는지 미스터리다. 이 정도면 평균이라고 할 만하다. 2. 운전 거리 (11월: 162km → 12월: 1,702km) 12월은 운전을 거의 안 했다. 그냥 이래 저래 이동하면서 큰 오류가 생긴 것 같다. 12월에는 또한 삿포로 여행을 갔다 왔는데 이때도 이동을 많이 했다. 특히 비에이로 당일 버스 투어 간 것도 있고. 3. 대중교통 (11월: 692km → 12월: 823km) 운전 거리에, 대중교통에 12월에 꽤 돌아다녔나 보다. 삿포로 3박 4일 여행 가서 대중교통도 많이 탔지. 공.. 2026. 1. 1.
문정동 떡볶이 맛집 골목떡볶이 후기 오늘의 떡볶이 집은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골목떡볶이. 상당히 오래된 집이다.나름 구글평점 4.2점의높은 평점을 자랑한다. 나는 고등학교를 송파에서 나왔지만그 시절에 이 떡볶이집을 가진 않았다.왜냐하면 그 당시 우리 동네에도맛있는 떡복이집이 많았기에. 인근 동네가 재개발되면서그 많은 떡복이집은 사라졌으나문정동 로데오거리에 있는 이 떡볶이집은여전히 장사를 잘하고 있다. 문정동에 볼 일이 있었던날이 점점 추워지는 어느날갑자기 생각나 골목떡볶이를 방문했다. 8호선 문정역 1번 출구를 나온다. 로데오 거리로 입성한다. 온달 순대국 집에서 좌회전을 한다. 그리고 또 다시 사거리에서우회전을 한다. 파란 간판. You can't miss it. 메뉴는 떡볶이, 순대, 야끼만두 딱 이 세 개.오뎅을 안 팔.. 2025. 12. 23.
여의도 고독한 미식가 - 여의도 점심 #53 식당: 미스테리 쉐프 린네이버 설명: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연말 맛집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22 태양빌딩 지하 101-1호 구글평점: 4.6점 (리뷰 10건 미만) 네이버 설명은 연말이 코 앞이라 바꾼 듯 하다. 입구 부터가 상당히 여의도 스럽지 않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동굴과도 비슷하다. 메인 메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다. 양식 러버들한텐 안성맞춤인 식당. 내 점수는 5점 / 5점 식당: 더마칸 여의도점네이버 설명: 여의도 직장인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지하1층 103호 구글평점: 4.0점 (리뷰 3건) 말레이시아 음식을 파는 식당이다. 나는 동남아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끽해야 먹는게 쌀국수, 나시고랭, 파인애플 볶음밥 정도 .. 2025. 12. 21.
2025년 11월 구글맵 타임라인 정리 벌써 12월이다. 반이나 지났다. 귀찮음과 바쁨으로 블로그를 또 방치해서 2025년 11월 구글맵 타임라인을 이제서야 포스팅한다. 1. 도보 거리 (10월: 56km → 11월: 90km) 11월 8일에 골프 치러 세이지우드를 갔었다. 거기서 많이 걸어서 저렇게 도보 거리가 증가한 것일까? 11월에 그렇게 많이 걸어 본 기억이 없다. 2. 운전 거리 (10월: 270km → 11월: 162km) 홍천 세이지우드를 갔는데 이게 왕복 200km가 넘는다. 그래서 저 운전 거리는 정말 말이 안되는 것. 3. 대중교통 (10월: 584km → 11월 692km) 세이지우드 운전한 거리의 일부가 대중교통에 반영됐던 것 같다 ㅎㅎㅎㅎ 그 외에는 대중교통을 평소 보다 많이 이용한 기억이 없다. 4. 달리기 (10.. 2025. 12. 15.
여의도 고독한 미식가 - 여의도 점심 #52 식당: 바다만찬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08 아일렉스 상가구글평점: 3.8점 여의도역 아일렉스 지하 구석에 있는 횟집. 횟집인데 점심 시간에 왕갈비탕을 판다. 왕갈비탕은 나름 이 횟집의 시그니쳐다. ㅋㅋㅋ 나는 이 집에사 왕갈비탕도 먹어봤고 전복해물라면도 먹어봤으며 이 날은 회덮밥이 땡겨서 회덮밥을 시켰다. 사진 찍는 걸 깜빡했다. 밥을 다 비비고 나서 찍었다 ㅋㅋㅋ 내 점수는 4.5점 / 5점 식당: 가메골 여의도점네이버 설명: 신선한 재료로 만든 배추전의 바삭함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 지하1층 123호 가메골 구글평점: 리뷰 없음 점심에 갔는데 배추전을 팔았었나? 메뉴에서 본 기억이 없다. 메인 메뉴는 김치찌개랑 닭볶음탕이다. 김치찌개는 다른 식당에서도 여러번 먹었기에 이.. 2025. 12. 13.
여의도 고독한 미식가 - 여의도 점심 #51 식당: 수하동 여의도점네이버 설명: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씨티플라자타워 빌딩 1층 구글 평점: 3.6점 수하동과 하동관 가족으로 연결되어있다는 걸 누구나 다 알 것이다. 오랜만에 먹으러 갔다. 하동관만큼은 아니지만 기본은 하는 곰탕집. (처음 선릉에 있는 하동관 방문했을 때 너무 맛있어서 충격 받았던 기억을 잊지 못한다) 예전에 처음 생겼을 때 한 동안 웨이팅이 많았던 곳인데, 이제는 점심시간에 사람도 많지 않다. 이렇게 레전드는 서서히 잊혀져 가는 것인가. 내 점수는 4.5점 식당: 메밀단편 여의도점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2 201호 구글 평점: 4.3점 회사 옆건물에 있는 면요리 집. 갈 때 마다 웨이팅이 있어서 못 갔는데.. 2025. 11. 15.
2025년 10월 구글맵 타임라인 정리 많이 돌아다녔던 9월. 그 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액티브하지 않았던 나의 10월 구글맵 타임라인을 정리해 보자. 1. 도보 거리 (9월: 98km → 10월: 56km) 다시 평달 수준의 도보 거리로 돌아왔다. 그래도 집이랑 직장이랑 거리가 있어서인지 매일 만보씩은 걷는 편. 2. 운전 거리 (9월: 680km → 10월: 270km) 10월은 운전도 많이 안 했다. 정말 많이 액티브하지 않았던 10월이다. 3. 대중교통 거리 (9월: 424km → 10월: 584km) 5호선 광나루역 → 여의도역으로 출퇴근하는데 이 거리가 새삼 멀게 느껴진다. Door to door로 한 시간 출근 거리. 지하철만 30분 넘게 타는데 이제 슬슬 독서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시간이 금이다. 책도 읽고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2025. 11. 9.
여의도 고독한 미식가 - 여의도 점심 #50 식당: 풀향기보쌈칼국수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종합상가 3층구글 평점: 4.3점 오랜만에 바지락 칼국수가 먹고싶었다. 그러다 아주 오랜만에 먹자빌딩에 있는 풀향기보쌈칼국수를 방문. 부드러운 보쌈고기와 간이 세지 않은 바지락 칼국수. 저녁에도 몇번 갔던 곳인데, 나중에 한 번 더 가봐야겠다.내 점수는 4점식당: 키보 락앤롤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지하1층 b102호구글 평점: 5점 (리뷰 2건) 여의도 원센티널 (舊 신한증권 건물) 지하에 있는 일식당이자 이자카야. 드래곤롤을 시켰는데 이 음식같은 경우 사장님이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정성스레 롤을 만드시기 때문에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다. 매우 트렌디해보이는 식당.내 점수는 4.5점식당: 미미담 여의도 브라이튼.. 2025. 11. 8.
시애틀 식당 (맛집 포함) 후기 시애틀 맛집 후기다. 맛집 아닌 곳들도 있지만 ㅎㅎ 기내식부터 시작해야겠다. 1. 인천 → 시애틀 아시아나 기내식 비행 중 저녁으로 불고기쌈밥이 나왔고 다음 날 아침으로는 착륙 전에 새우죽이 나왔다. 새우죽은 생각보다 맛있었다. 2. 웨스트레이크 공원 근처 맥도날드 (구글 평점 3.2점) McDonald's · 1530 3rd Ave, Seattle, WA 98101 미국★★★☆☆ · 패스트푸드점www.google.com 시애틀 도착하고 나서 첫 끼니는 맥도날드로 정했다. 나 대학 때는 해외여행 가면 이런 말이 있다. "해외 가면 그 나라 맥도날드를 먹자" 나는 20대 시절 그 모토를 그대로 실천했다. 여기 맥도날드는 안에서 먹을 수 없기에 테이크아웃 해서 근처 웨스트레이크 공원에서 먹었다. 3.. 2025. 10. 19.
시애틀 혼여 후기 - Day 7 + 출국 시애틀 현지 금요일. 나는 다음 날인 토요일 오후 두 시 반 비행기였나? 로 한국 출발. ▶ Day 7 ◀ 시애틀 프리미어 아울렛(Seatle Premier Outlet). 그리고 다음 날 출국. 딱히 일정이랄 게 없네. 이 날은 다시 미군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이 친구가 오후 반차를 쓰고 나랑 같이 시애틀 프리미어 아울렛으로 같이 가기로 한 것. 그리고 시간 되면 옆에 튜래립 리조트(Tulalip Resort Casino)에서 카지노도 한 번 가기로 했다. 여행 일주일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이 친구랑 세 번을 같이 만났네. 정말 의미 있는 재회였다. 아침은 근처 스타벅스에서 라떼랑 샌드위칠 때우고 짐 정리를 좀 했다. 친구는 12시 조금 넘어서 자기 와이프와 함께 내 숙소로 왔다. 근처 로컬 맛집에서.. 2025. 10. 17.
시애틀 혼여 후기 - Day 6 시애틀에서의 밤이 이틀 밖에 안 남았다. 아쉬움이 다가온다. ▶ Day 6 ◀ 베인브릿지 아일랜드 (Bainbridge Island) → 섬 내 투어 → 대중문화 박물관 (Museum of Pop Culture) 이 날은 시애틀 가면 꼭 가보라는 베인브릿지 아일랜드를 가는 날이다. 느지막이 일어나 걸어서 페리가 운행되는 선착장으로 향했다. 숙소가 좋았던 게 2, 30분만 걸으면 그냥 다운타운의 주요 포인트들 다 갈 수 있다는 것. 선창장인 Bainbridge Island Ferry는 첫날 대관람차를 탔던 곳 근처에 있다. 탑승비는 10.25 달러인데 탈 때 한 번만 요금을 내기에 이게 왕복 요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은 11달러로 올랐다. 전 세계가 물가 상승으로 난리인가??) 매표소에서 돈을 내고.. 2025. 10. 16.
시애틀 혼여 후기 - Day 5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날은 저녁에 며칠 전 만난 미군 친구와 티모바일파크 가서 시애틀 매리너스 야구 경기를 보는 날이다. 야구장 가기 전에 뭘 하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그냥 간단히 시애틀 시내를 돌아보고 걸으며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 Day 5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재방문 → 검벽 (Gum Wall) → 시내에서 간단한 쇼핑 → 티모바일파크 (T-Mobile Park) 가서 시애틀 매리너스 (Seattle Mariners) 야구 경기 관람 원래는 마지막 C3 티켓을 이용해서 MoPOP(Museum of Pop Culture)이라는 대중문화 박물관도 가려고 했으나, 수요일인 이 날은 정기 휴무일이었다. 시애틀 도착 첫날 파.. 2025. 10. 12.
시애틀 혼여 후기 - Day 4 (밴쿠버) 오사카 간 김에 교토 간다는 말이 있다. 시애틀도 그렇다. 시애틀은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시애틀 간 김에 포틀랜드 가거나, 아니면 시애틀 간 김에 (국경을 넘어 캐나다) 밴쿠버를 가거나. 나는 후자를 택했다. ▶ Day 4 ◀시애틀 공공 도서관에서 집합 → 캐나다 국경 넘어 밴쿠버로 → 그랜빌 섬 (Granville Island) → 가스타운 (Gas Town) →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 → 스탠리 공원 (Stanley Park) → 시애틀 복귀 이 여행 상품을 검색하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정말 흔치 않은 여행 상품이다. 그래서 중간에 포틀랜드 당일치기 여행으로 선회하려고도 했다. 그런데 이거는 나 혼자 가는 거라 그 단가가 너무 비쌌다. 단체 여행은 싸지만 1인 여행.. 2025. 10. 9.
시애틀 혼여 후기 - Day 3 ▶ Day 3 (현지 월요일) ◀ 워싱턴 대학교 (University of Washington) 방문 → 카투사 시절 미군 친구와 25년 만에 조우 시애틀 혼여 3일차다. 이 날은 별 거 안 해서 포스팅 하나로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준비해 준 하나 남은 큼지막한 초콜렛 칩 쿠기를 아침 식사로 마저 끝내고 명문 워싱턴 대학교로 향했다. 미국의 대학 분위기를 느끼고 학교의 유명한 도서관인 수잘로 앤 알렌 도서관(Suzzallo and Allen Libraries), 일명 해리포터 도서관을 방문하기 위함이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이 도서관에서 해리포터 영화를 촬영한 건 아니다. 다만 도서관 분위기가 호그와트 도서관이랑 상당히 흡사하여 그렇게 불리게 된 것. 링크를 타고 Universi.. 2025. 10. 7.
시애틀 혼여 후기 - Day 2(2) ▶ Day 2 (현지 일요일)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 미식축구(NFL) 경기 직관 (루멘 필드: Lumen Field) → 차이나타운 산책 → 치훌리 가든 (Chihuly Garden and Glass) → 스페이스 니들 (Space Needle) 첫 NFL 직관의 감격을 뒤로하고 이제 루멘필드 건너편에 있는 차이나타운을 돌아보기로 했다. 시애틀에도 차이나타운이 있었다니 생각도 못했다. ㅎㅎ 정말 차이나타운은 세계 곳곳에 다 있구나. 동네 한 바퀴 돌아보는데 한국 치킨집이 눈에 띄었다. 이름하여 엄마닭. 구글에서 꽤 인기 있는 치킨집이다. 평점이 무려 4.8점의 엄청난 맛집. 나는 뭐 치킨을 그다지 즐겨 먹지 않을뿐더러 굳이 여기까지 와서 한국 치킨을 먹을 이유가 없기에 패스 경기장에서 그렇게 .. 2025.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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