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IFC9

여의도 고독한 미식가 - 여의도 점심 #46 제목을 바꿔봤다. 여의도에서 점심때 혼밥을 하다 보면 새로운 식당(전에 안 가본 식당)들도 많이 발굴하고 가는 편이며, 회사 사람들한테 이런 식당 갔었다라고 전파도 하는데, 어느 날 회사 동료가 나 보고 '여의도 고독한 미식가'란다. 마음에 든다 후훗. 여의도 고독한 미식가의 46번째 여의도 점심 이야기. 이제 시작한다. 인덕원비빔국수 여의도직영점네이버 설명 : 매콤한 육수로 입맛 사로잡는 비빔국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지하1층 43호 여의도백화점 지하에 여의우라는 식당이 있었는데 이 식당이 없어지고 인덕원비빔국수 여의도직영점이 생겼다. 망향비빔국수와 비슷한 컨셉이라 보면 된다. 만두를 파는데, 갈비만두를 판다. 나는 갈비만두를 별로 안 좋아해서 살짝 안타깝다. 망향비빔국수 아류라 생각한.. 2025. 8. 18.
오늘 뭐 먹지? - 여의도 점심 43번째 이야기 점점 포스팅에 한계를 느낀다. 회사 주변 식당들은 다 가봤기에... 새로운 데를 뚫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회사에서 거리가 있는 식당들로 가야 한다. 부지런히 움직이자. 차알 여의도IFC몰점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L3층구글 평점 : 4.2점 IFC에서 꽤 오랫동안 장사하고 있는 중식당. 그만큼 인기 있는 곳. 가격도 좀 쎄다. 사실 내 기준 그렇게 특색이 있는 중식당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중국집 갈 때는 그냥 회사에서 가까운 신승반점이나 일일향으로 간다. IFC가 그리 먼 곳은 아닌데도 그냥 이 식당은 땡기지 않는다 ㅎㅎ 오락떡볶이네이버 설명 : 다양한 맛의 오락떡볶이로 즐거움 두 배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미원빌딩구글 평점 : 4.5점 여의도 즉석떡볶이의 지존. 점심에 웨이팅은 기.. 2025. 6. 15.
오늘 뭐 먹지? - 여의도 점심 32번째 이야기 회사 주변 식당 포스팅은 상당수 했다. 점점 회사 근처에서 멀어진 곳(여의도 공원 건너 서여의도, 국회 쪽이나 인도네시아 대사관 쪽)으로 가야 하는데, 쉽지 않다. 안 그래도 포스팅이 뜸한데 이러다 더 뜸해질라 ㅎㅎ  교동전선생 여의도에스트레뉴점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2층 204호 / 구글평점 4.0 점심으로 정식을 파는데, 제육, 순두부, 된장찌개, 해물계란찜 등에 버섯, 깻잎, 산적, 햄전이 하나씩 나온다. 그럭저럭 한 끼 때우기 좋은 식당이다. 웨이팅도 그다지 많지 않다. 다만 의자가 등받이가 있는 게 아니라서 좀 불편할 수 있다. 저녁 때도 가볍게 전에 막걸리나 소주 한잔 하러 갈 수 있는 곳. 전집인데, 전이 늦게 나와서 미처 사진을 못 찍었다;; 대문집 /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 2024. 12. 31.
오늘 뭐 먹지? - 여의도 점심 31번째 이야기 여의도 점심에 대한 포스팅이 30개를 넘어간다. 이쯤 되니 이제 예전에 갔던 식당이고 포스팅까지 했는데도, 포스팅을 안 했다고 생각해 포스팅할 뻔한 상황까지 발생한다. 신경 써야겠다 ㅎㅎㅎ삼거리푸줏간 IFC점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THREE IFC 1층 / 구글평점 : 3.7점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Three Birds라는 양식집 옆에 있는 한식집이다. 같은 건물에 있다. IFC 지하 식당가로 가면 안 되고 지상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 쓰리버즈가 들어가자마자 있고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삼거리푸줏간이 있다. 불고기, 오지어제육, 돈가스, 곱창전골 등을 파는데, 이 날은 만두전골을 먹었다. 반찬도 괜찮게 나오고 음식도 맛있다. 낮은 평점이 이해가 안 간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별로.. 2024. 12. 17.
여의도 점심-17 비가오면 여의도점 구글평점 4.7 여의도 파이낸스빌딩에 있는 우동집이다. 면을 좋아한다면 추천 (사실 한국사람 치고 면 안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 ㅎㅎ) 너무 구석에 있어서 처음엔 있는지도 몰랐던 집이다. 우동은 아재들이 좋아할 만한 전형적인 칼칼한 맛 이날은 사진에서 보다시피 돈가스를 시켰다. 남자 둘이 돈가스 시키고 우동 한 그릇을 사이드처럼 시켰다. 우동집인데 우동 사진 하나 없어서 민망하다 ㅋㅋ 우동 사진 하나 찍을라 했는데 같이 먹는 회사 동생이 사진 왜 찍으시냐고 꼽을 줘서 못 찍었다-_-;; 개인적으로 여의도에서 우동이 제일 맛있는 두 가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입맛이 없다면 비가오면에서 우동 한 그릇 추천한다. 서평옥 여의도점 표본이 적어 구글평점 작성 제외 옛날 HP 건물인 O2빌딩 지하.. 2024. 4. 7.
여의도 직딩의 점심메뉴-12 최근 생업이 너무 힘들었다. 어쨌든 밀린 숙제포스팅 시작한다. 이번 포스팅부터 다음 평점은 제외하기로 했다. 평점은 구글 기준이다. 설연향 4.0 아주 낡은 보훈회관 지하에 있는 중식당이다. 건물이 너무 낡아서 식당으로 가는 지하에 퀴퀴한 냄새가 난다. 짬뽕 맛은 그냥 soso 오감면옥 IFC몰점 3.5 나는 함흥냉면(비빔)을 좋아한다. 여의도에서 함흥냉면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기에 냉면이 먹고 싶을 때 자주 간다. 평점이 3.5인데 딱히 그럴만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 평점을 좀 더 후하게 줘도 될 것 같다. 돈모노 3.4 혼밥 할 때는 더현대서울을 자주 간다. 이 날도 더현대서울에 가서 한 번도 안 가 본 식당을 찾아갔다. 다찌처럼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식사 코너가 많은데 이 날은 돈모노라는 .. 2023. 5. 27.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11 밀린 숙제가 끝나가는 느낌이다.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 열한 번째 포스팅이다. 버거헌터 IFC점 평점 : 다음 1.6점 / 구글 2.7점 평이 매우매우 안 좋다. 매장 직원들이 상당히 별로인 듯하다. 하지만 난 그리 못 느꼈다.@.@ 나름 친절했다고 생각한다. 런치 프로모션으로 만원 이하의 버거세트 맛있게 잘 먹었다. IFC 지하에서 꽤 오랫동안 장사한 버거집이다. 매우 안 좋은 리뷰에도 불구 그 비싼 임대료를 어떻게 잘 버텨내고 있는 걸까 아니면 직영으로 운영되는 건가?? 강서버섯샤브칼국수 평점 : 다음 2.0 / 구글 4.0 특이점이 하나도 없는 그냥 흔한 매운 버섯샤브칼국수집이다. O2빌딩 지하에 있다. 그냥 여기저기 이거 저거 다 먹어봤으니 새로운 거 먹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가봤다. 와인주막차차.. 2023. 4. 30.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10 여의도에는 식당이 너무 많다. 식당이 이렇게 많은데도 항상 점심시간에 줄 서서 들어가야 한다. 요즘은 줄 안 서는 식당으로 가려고 노력 중이다. 진성 평점 : 다음 5.0 / 구글 4.3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회사 뒷 건물 지하에 있는 가성비 좋은 한식집이다. 제육이 나오는 그냥 백반 정식을 시켜도 되고 조금 더 비싼 특정식? 인가를 시키면 찌개도 나오고 한 끼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참고로 저 위에 평점은 아직 검증하긴 좀 그렇다. 다음 1명, 구글은 6명이 참여한 상태다. 여튼 확실히 맛은 있다. 홍대돈부리 평점 : 다음 1.8 / 구글 3.9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지하1층 다음은 나쁜 평점 전문인가? ㅎㅎ 뭐 그냥저냥 한 끼 때우기 좋은 곳이다. 돈가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2023. 4. 23.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 여수 휴가 후 3주 만인가? 오랜만에 가족들이 나들이를 했다. 주말이지만 마침 회사에 잠깐 일 처리할 게 있기도 해서 가족들을 내 회사 근처인 여의도 IFC로 데리고 갔다. 와이프가 강변북로를 지나면서 찍은 풍경이다.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 한 폭의 수채화 같다. 오랜만에 보는 기분 좋은 풍경이었다. IFC는 금방 주차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주말에 주차 대기만 최소 30분이었다. 주차를 하고 제일 먼저 IFC몰 지하 2층에 있는 영풍문고로 향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첫 애는 학교에서 독후감 숙제가 많다. 그런데 아들은 아직도 바바가족, 무민 이런 책들을 읽고 독후감을 쓴다. 이번 기회에 초등학교 4학년을 위한 서적 두 개를 사줬다. 물론 아들이 그냥 넘어갈 리 없다. 자기가 읽고 싶어 하는 만화책도 .. 2020. 9.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