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식주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
여의도 생활 11년차 아직도 못 가본 식당들이 많다 여의도 자체가 워낙 넓으니까 최근에 점심시간에 새로(처음) 간 식당들을 포스팅하고자 한다. 본우리반상 여의오투타워점 구글 평점 3.5 다음에는 아직 등록조차 안된 오투타워(구HP 건물)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식당이다. 내가 먹은 건 춘천 양념닭구이 반상이다. 경상도 통영굴떡국 반상도 있는 등, 나름 맛깔 나는 메뉴들이 많다. 가격은 대략 12,000원, 13,000원 선이다. 그리디몬버거 다음 평점 2.9 / 구글 평점 4.0 서여의도 초입 포스코 더샵 아일랜드 건물 1층에 있는 수제버거 집이다. 양이 좀 적다. 그 말은 가성비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 그래도 장점이 있는데, 이렇게 작은 버거를 먹어도 포만감을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 그러니 나이 ..
2022. 10. 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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