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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45

안동 한정식집 예미정 후기 장모님 칠순 잔치를 위해 온 가족이 주말에 안동을 다녀왔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잠은 의성 처제네서 잤고 식사는 안동에서 했다. 처남네가 장모님 댁에서 잘 거라서... 당연히 장모님 아들에게 양보를 해야지 ㅎㅎ예미정(禮味亭)의 로고다. '예미정 안동종가집 상차림'. 이 로고를 바탕으로 여러 사업을 전개한다. 한정식집뿐만 아니라 한정식집 안에 있는 카페, 그 밖에 도시락, 고기집, 문어요리집, 김치 등등. 아래 네이버로 검색하니 지도에 표시되는 여러 예미정 사업을 보라. 우리가 예약한 곳은 안동 정상동에 있는 예미정 본채다.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별채가 있는데, 어쨌든 우리는 본채로 입장. 안동 외곽에 오랜만에 나와본다. 안동에 이렇게 멋있는 한옥 식당이 있었다니. 밖에서 보는 야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 2024. 12. 22.
오사카 혼여 (2) -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USJ) 토요일. 드디어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USJ) 가는 날이다. 새벽 6시에 기상해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바로 체크아웃하기에 전날 짐을 싸고 씻고 프런트로 갔다. (진짜 호텔에서는 잠만 잤네 ㅎㅎ) 그리고 프런트에 짐을 맡겨야 한다고 얘기하니 밑에 층 코인라커 이용하라면서 코인을 줬다. 아 이건 생각 못했다. 코인라커를 이용해야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내 돈 내고 이용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따로 자기들이 코인을 주는구나. 호텔 케이한 유니버설 타워. 정말 좋은 호텔이다. 코인라커에 짐을 보관하고 본격적으로 USJ로 향했다. 나는 얼리파크인이라고 정규개장 시간(오전 8시 30분) 보다 더 일찍 들어갈 수 있는 표를 투어비스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다. 얼리파크인 입장 시간은 이틀 전 정도에 USJ 어플(USJ .. 2024. 7. 11.
여의도 점심-20 여의도 점심 포스팅 그 20번째다. ㅎㅎㅎ 신승반점 여의도점구글평점 4.1점인천 차이나타운이 본점인 신승반점 여의도점이다.수요 미식회에도 나와서 더 유명해진 식당인데 유니짜장이 시그니처 메뉴심할 땐 11시 5분~10분에 가도 웨이팅 하는 곳(여의도는 점심 시간이 너무 빠르다)우리회사 주변 중식당 중에 점심 장사가 제일 잘 되는 식당이다.점심 장사는 잘되지만 저녁 장사는 글쎄...몇번 저녁 먹어봤는데 의외로 갈 때 마다 식당이 절반이 안 차있다.이유는 모르겠지만.작년 대학 친구 송년회 저녁을 이 식당에서 했다.친구들도 만족했었다. 야마야 여의도점구글평점 3.9점모츠나베가 주 메뉴인 일식당.거의 잘 안 가는 곳.양이 그다지 많지 않다.이 날도 사주는 사람이 가자고 하기에 갔을뿐 ㅎㅎㅎ일식 백반에 치킨 가라아.. 2024. 7. 3.
짧은 부산 여행에서 먹은 것들 아들의 유희왕 페스티벌 부산 참가 때문에 짧은(2박 3일) 부산 여행을 갔다 왔다. 2023.03.28 - [일상/의식주] - 짧은 부산 여행 후기(유희왕 페스티벌 부산, 이비스 앰버서더 해운대) 짧은 부산 여행 후기(유희왕 페스티벌 부산, 이비스 앰버서더 해운대) 큰 아들이 요새 유희왕 카드 게임에 푹 빠져버렸다. 처음엔 자기 친구 소개로 닌텐도 스위치에서 온라인으로 하더니 그게 시시했는지 이제는 실제로 거금을 들여 카드를 사고 자기만의 덱을 짜 euiseo.tistory.com 어쨌든 여행이니 식사 포스팅이 빠질 수 없다. 다만 여행 일정 자체가 짧았던 관계로 건 수가 많진 않다. 행복식당 2호점 평점 : 다음 5.0 / 구글 3.6 풀 네임은 행복식당회조개구이곰장어해물탕이다. 뭐 그냥 이 식당에서 .. 2023. 4. 4.
자양시장 안 동해대게 대게는 너무 비싸다. 아마 요즘 키로당 8만원 정도 할 거다. 식당에서 먹으면 마진이 붙을테니 더 비싸겠지. 게다가 차림비도 있고, 2인분에 20만원이 훌쩍 넘을 것 같다. 마침 집에서 놀고 있는 온누리상품권이 있어서 오랜만에 자양시장을 방문하여 대게를 먹었다. 동해대게 평점 : 다음 5.0 / 구글 4.1 자양시장에서 조금만 안 쪽으로 들어가면 동해대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하신다. 간단히 가격을 안내받았다. (메뉴판은 따로 없다) 4인 가족이지만 2인분만 시켜서 충분할 거 같았다. 사장님께서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 반찬이 맛깔나게 나온다. 오징어 초무침 내가 좋아하는 전 그리고 양념된 가리비 그리고 본격적으로 대게사냥에 들어갔다. 살들이 많아서 굳 난 애들 많이 먹으라고 오른쪽에 있는 찌끄래기들만.. 2023. 2. 12.
혼자만의 제주도 여행 - 맛집(?) 후기 첫째 날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맛집 탐방 아니겠는가? 특히 이번 제주도 여행은 혼자 갔기 때문에 와이프, 아이들 신경 안 쓰고 내가 먹고 싶은 거, 가고 싶은 식당 마음껏 가서 먹을 수 있었다. 딱새우랑 평점 : 다음 3.8 / 구글 3.8 제주도 와서 제일 먹고 싶었던 게 해물라면이다. 제주도는 4면이 바다니 웬만한 라면은 그냥 다 해물라면이다. 사실 '딱새우랑'을 처음 가려던 건 아니다. 원래는 '바보라면'이라는 식당을 가고 싶었는데 마침 내가 갔을 때가 브레이크타임이라는 참사를 겪었다. 다행히 옆에 있는 딱새우랑이라는 가게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갈 수 있었다. 너무 배고파서 재빨리 문어라면을 시켰다. 해물 건더기는 충분한 라면이었지만, 내가 기대했던 칼칼함이 없어서 아쉬웠다. 모래비 평점 : 다음 4.. 202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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