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구글맵 타임라인 정리

정신없이 지나간 6월이었다.
어느새 1년도 반이 지났네.
6월은 개인적으로,

심적으로 지친 한 달이었다.
7월에는 더욱더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

6월은 대선도 있었고 현충일도 있었다.

휴일 자체는 5월보다

적은 달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월보다 덜 움직였다.
그냥 만사가 귀찮은 한 달이었다.
도보 거리가 41km 밖에 안된다.
쉬는 날 많았던 5월의 56km 보다도 적다.

6월 도보량

 

 

5월은 212km였는데 6월 운전 거리는 246km다.
머리가 복잡해서 드라이브 좀 했다.
그래서 운전량이 늘었다.
딱히 어디 간 건 아니다.
6월은 골프 라운딩도 없어서

멀리 골프장 갈 일도 없었다.

6월 운전량

 
대중교통 이용량도 줄었다.
5월은 531km였는데 6월은 464km다.

 

6월 대중교통 이용량

 
귀찮은 와중에도 불구 지역가이드 활동은 소홀히 하지 않았다.
포인트는 지난달의 38,663 포인트에서 853 포인트 증가한 39,516 포인트.
7월 안에 40,000 포인트 도달이 확실시된다.
정말 오래 걸렸다.

 

6월 지역가이드 포인트

 
7월은 바쁜 타임라인이 예상된다.

 

어디일까요?

이 글을 포스팅한 오늘 원주 오크밸리CC에 라운딩을 갔다 왔고,
월말에는 하계휴가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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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