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이것저것
운전할 때 플로나 멜론 없이 스마트폰으로 음악 스트리밍하는 방법
나는 꼴랑 몇천원 내기 싫어서 플로나 멜론 같은 음원 스트리밍을 구독 안 한다. 어차피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는 유튜브를 보거나 독서를 하기에 그런데 이게 골프장이나 어디 놀러 갈 때 특히 장시간 운전하게 되면 아쉬울 때가 많다. 한 번은 한 시간 짜리 '아이유의 드라마'를 유튜브로 계속 틀어놓은 적 있다. 워낙 명곡이기에 질리지는 않았다. 각설하고, 이번에 음원 스트리밍 구독 없이 운전하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뭐 별 거 아니다. 나는 내 SKT 요금제로 웨이브(waave)를 공짜로 즐기고 있는데, 웨이브에서 제공해주는 음악방송을 내 자동차 스피커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처럼 SKT 요금제 또는 다른 경로로 웨이브를 공짜로 즐기는 사람한테는 좋은 방법이다. (다시..
2022. 9. 1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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