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식주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5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 포스팅을 위해 그동안 여의도에서 안 가본 식당을 최대한 가보려고 노력 중이다. 가끔 식사 전에 사진 찍는 것을 깜빡하기도 한다. 그럴 때는 포스팅 건수 하나가 날아간 거 같아 괜히 속이 쓰리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포스팅은 분식이 많다. 5개 중 4개가 면, 떡볶이다. 이상하게 요새 분식을 자주 먹네... 탄수화물 어쩔겨... 내 건강 어쩔... 희희 평점 : 다음 4.0 / 구글 4.1 여의도가 아니고 여의도랑 가까운 마포/공덕에 있는 소바집이다. 고등어 구운 걸 온(溫)소바 위에 올려놓는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비주얼의 메뉴인데 신기하게 고등어는 하나도 안 비리고 오히려 소바 육수에 담궈먹으니 맛있다. 고등어도 맛있고 소바도 맛있고 히클리밥 평점 : 다음 3.4 / 구글 4.6 다..
2023. 2. 10. 00:55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