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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상 포스팅 합니다. 초4 아들이랑 강낭콩 키우기 세트 사러 다이소 갑니다. 초등학생들 과제 중 하나입니다.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 보소... 코로나만 아니면 바로 놀러가는 건데 아쉽습니다.

푸른 하늘 멋지다.

잠시 아들이 구의공원에서 자전거 타고 싶답니다. 가운데 조그만 형체 보이시죠? 아들입니다.

요새 자전거 타기에 재미 들린 아들

다이소 동서울터미널점 도착입니다. 동서울터미널 지하1층에 있는데 되게 넓습니다.

강변역 랜드마크(?) 동서울터미널
터미널 지하 1층 다이소
넓다.

강낭콩 키우기 세트는 22번에 있습니다. 종업원 세명한테 물어봐야 했습니다. 고객 응대가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간단한 식물 키우기 세트를 많이 판다.

강낭콩 키우기는 맨 밑에 칸에 있습니다. 2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이제 강낭콩 키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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