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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많이 먹으면
소화하기 힘든 나이가 되었다.
 
어느덧 40대 중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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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less
Excercise more 를
실천해야 할 나이다.
 
생태명가여의도지점
평점 : 다음 3.3 / 구글 3.7
 
나는 국물에 생선이 있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이 날은
모시던 분이
회사를 나가는 날이기에

어쩔 수 없이
이 분 좋아하시는 메뉴 먹으러 갔다.
나는 생태탕, 매운탕 류를 안 좋아하기에
뭐라 할 말은 없다.
밑반찬은
괜찮았던 기억이 난다.

 

생태명가 여의도지점

청수
평점 : 다음 2.9 / 구글 4.0
 
다음 평점을 보니
다음 평점은
리뷰에서 제외시킬까 생각한다.
뭐 이리 불만들이 많을까 ㅉㅉㅉ

청수는 여의도 주민센터 근처에 있어서
사무실에서 택시 타고 가야 하는 거리지만
그래도 가끔 가는 곳이다.
모밀도 맛있고 우동도 맛있다.
특히 같이 간 회사 동생이
면발 좋다고 극찬했다.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여기 갔다가
옆에 와플집에서 후식 먹는다고
(그 와플집 사장님이 유퀴즈 나왔을 때 얘기한 것)

 

청수 모밀이랑 만두

 여의 민물장어
평점 : 다음 4.0 / 구글 3.7
 
공공기관 임원인 형님께서
이 비싼 음식을 사주셨다.
장어는 언제나 옳다.
배불리 잘 먹었다.
이러니 살찌지 ㅋㅋㅋ
나중에 내가 이 형님 사드려야지;;

 

여의민물장어

카레오
평점 : 다음 3.7 / 구글 4.3
 
회사에서
배달 알바 하시는 형님이 있는데
그 형님이 이 가게에서
자주 배달한단다.

여의도 이마트 건물에 있는 카레집인데
카레가 많이 국물 같다.
그 형님은 맛있다고 칭찬했지만
카레가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나는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여의도 카레오

홍천닭갈비
평점 : 다음 3.6 / 구글 4.1
 
여의도에는
철판 닭갈비 집이 별로 없다.
내가 아는 곳은 단 한 곳이다.
여기는
나중에 가게 되면
포스팅을 하겠다.

지금 포스팅하는 이 가게는
흑석동에 있다.
여의도에서 흑석동이
그리 멀지 않아서
가끔 먹으러 가곤 한다.
내 모교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

흑석동 홍천닭갈비

여의도에서 점심 먹으면서
사진만 찍고
포스팅이 많이 밀려있다.
열심히 블로그질 하자.

※ 네이버는 평점 제도를
21년 말까지 운영했으나
지금은 운영하지 않기에
식당 리뷰 시
네이버 평점은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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