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식주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11
밀린 숙제가 끝나가는 느낌이다.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 열한 번째 포스팅이다. 버거헌터 IFC점 평점 : 다음 1.6점 / 구글 2.7점 평이 매우매우 안 좋다. 매장 직원들이 상당히 별로인 듯하다. 하지만 난 그리 못 느꼈다.@.@ 나름 친절했다고 생각한다. 런치 프로모션으로 만원 이하의 버거세트 맛있게 잘 먹었다. IFC 지하에서 꽤 오랫동안 장사한 버거집이다. 매우 안 좋은 리뷰에도 불구 그 비싼 임대료를 어떻게 잘 버텨내고 있는 걸까 아니면 직영으로 운영되는 건가?? 강서버섯샤브칼국수 평점 : 다음 2.0 / 구글 4.0 특이점이 하나도 없는 그냥 흔한 매운 버섯샤브칼국수집이다. O2빌딩 지하에 있다. 그냥 여기저기 이거 저거 다 먹어봤으니 새로운 거 먹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가봤다. 와인주막차차..
2023. 4. 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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