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염과분노1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화염과 분노. 공식 제목은 Fire and Fury - Inside the Trump White House. 2018년작. 뉴욕타임즈 기자 출신인 마이클 울프(Michael Wolff)가 도날드 트럼프의 미합중국 대통령으로 취임 전후의 스토리를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백악관 내부에서 근무하는 주요 인물들(특히 스티브 배넌 - 前수석전략가)과 200건 이상의 인터뷰를 통해 백악관에서 일어나는 일들, 트럼프 대통령의 행돌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애초에 트럼프 취임 후 100일 까지만 취재하려 했으나, 일련의 여러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면서 결국 1년 넘게 취재를 하게 된다. 취재 당시 책 제목을 "위대한 전환 : 트럼프 행정부의 첫 100일"로 할 예정이었으며, 백악관 관계자들은 책 내용이 전체적으로 트럼프.. 2020.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