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린 여의IFC몰점
구글평점 4.0
사보텐을 운영하는
캘리스코에서 운영하는 또 다른 돈가스집
밋밋하고 맛도 그다지...
누가 사준다 해도 안 가련다.
내 입맛은 아니다.
비싸기만 하다.
오봉집 여의도점
구글평점 3.9
처음에는 술 한잔 하러 간 곳
보쌈, 낙지볶음 등이 맛있어서
점심에도 먹으러 왔다.
여의도 백상빌딩에 있어서
회사에서 좀 거리가 있지만
가끔 생각날 것 같다.
사장님이 텐션이 높으신 편
여의어묵당
구글평점 3.8
최근에 자주 가는 곳이다.
우동국물이 끝내준다.
이 날은 갑자기 우동이 안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꼬막비빔밥을 시켰다.
어쨌든 우동 강추
한 달에 두어 번은 가는 곳.
1월 말에도 저녁 약속 잡아놨다 ㅋㅋㅋㅋ
여의도우삼겹집
구글평점 없음, 다음평점 4.5
아일렉스 지하에 우삼겹집이 생겼다.
삼김이라는 삼겹살집이 나가고 들어온 곳
언젠가 저녁에 한번 가봐야겠다.
점심에는 우삼겹 김치찌개를 먹었다.
그냥 기본은 하는 맛
파이브가이즈 여의도
구글평점 3.8
미국의 그 유명한 파이브가이즈 맞다.
그 명성에 비해 평점이 낮은데
그냥 식당의 운영방식이 문제.
일단 테이블링으로 예약을 해야 하는데
10시 반에 예약이 오픈한다.
우리 회사 점심시간이 11시 30분인데
이때 맞춰 입장하려면
내 앞에 대기가 180팀 정도 있어야 한다.
물론 10분 정도의 오차는 있다.
일단 입장하고 나서도 문제인데
버거를 주문하고 나서
음식이 나올 때까지 자리가 안 날 수도 있다.
애초에 매장이 그리 넓은 편이 아님.
이 경우 그냥 더현대 푸드코트 가서 먹어야 한다.
식당의 예약, 운영 방식 때문에
평점이 낮은 것뿐
맛은 있다. 정말 맛있다.
쉐이크쉑 보다 훨씬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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