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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숙제의
끝이 보인다.
여의도 샤브샤브
구글 평점 4.1
식당 이름이
상당히 직관적이다.
샤브샤브 집인데
내 입맛은 아니었다.
차라리 전에 갔던
여일정이 훨씬 맛있다.
번패티번 더현대서울점
구글 평점 4.0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
자주 간다.
친한 변호사 동생도
좋아하는 곳.
그러고 보니 그 동생이랑
이 식당만 세 번 갔다. ㅋㅋㅋㅋㅋㅋ
돈대리
구글 평점 4.5
돈가스 백반 파는 곳이다.
돈가스 + 된장
아니면 돈가스 + 모밀국수로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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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른 친한 동생의
단골집이다.
반찬으로
떡볶이가 나오는 게 특징.
오발탄
구글 평점 4.3
오발탄은 사랑이다.
저녁에 사 줄 사람이 없어서
아쉽다 ㅋㅋㅋㅋ
옆에 운용팀에
돈 잘 버는 동생이
법카 매직으로 맛난 거 사줬다.
배 터지도록 잘 먹었다 ㅎㅎ
가야한정식
구글 평점 4.4
백반집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나름 고가(高價)를 추구하는
한정식집이었다. ㄷㄷㄷ
어찌어찌
정어리 쌈밥 정식을 먹었다.
그저
심심한 식사시간이었다 ㅎㅎㅎ
여의도에서
새로운 맛집을 향한 여정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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