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 타임라인을 정리해 보니 전달 대비해서 많은 활동과 변화가 있었다.
1. 도보량 (6월 : 41km → 7월 : 77km)
도보량이 전달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뭐 이렇게 많이 걸었는지… 그냥 건강하려고 걸었나 보다. 산책도 하고. 아님 구글 오류일 수도. 러닝 거리를 도보로 착각했을 수도?

2. 운전 (6월 : 246km → 7월 : 213km)
7월말, 8월 초 휴가로 거제도를 갔다 왔다. 거제도로 300km 넘게 운전한 게 전혀 반영이 안 됐다. 대중교통 쪽에 반영이 된 것 같다. 거리가 저렇게 줄은 거 보면 골프장 간 것도 반영 안 된 듯. 그리고 8월 타임라인 보니 거제도에서 서울로 운전한 거리도 역시 반영이 안 돼있다.

3. 대중교통 (6월 : 464km → 7월 : 645km)
180km 정도 늘었다. 우리 집에서 거제도까지의 거리가 300km 넘는데 다 반영이 안 됐다고 봐야 한다. 구글 반성해라!

4. 달리기 (6월 : 4km → 7월 : 7km)
다시 조금씩 달리기 시작했다.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하기에. 근데 7월에 7km를 달린 게 아니다. 5km 이상씩 세 번 뛰어서 15.7km를 뛰었던 것이다. 5km를 대략 30분 내외로 뛰기에 총 90분 넘게 뛰었고, 이를 환산하면 1시간 30분이다. 2시간 10분이 아니고.

5. 지역가이드 포인트 (6월 : 39,516포인트 → 7월 : 40,475포인트)
드디어 4만 포인트는 넘었다. 이 정도 페이스면 내년 초에는 5만 포인트 넘어서 드디어 레벨 9가 되겠지. ㅋㅋ 얼마 전 맞구독 하시는 레벨 10 블로거님 포스팅에서 구글 초청으로 일본을 다녀오신 걸 봤다. 나도 빨리 레벨 10이 돼서 구글 초청받고 싶다 ㅎㅎ


드디어 다음 달 시애틀 간다. 시간아 빨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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