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한번 방치하면 치명적이다. 정말 점점 더 방치하게 되기 때문이다.
마치..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더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처럼...
조회수가 개박살났다. 분발하자.
1. 도보량 (7월: 77km → 8월: 65km)

도보량이 살짝 줄었다. 8월 셋째 주에 싱가포르 출장을 갔다 왔다. 차를 많이 타고 다녔는데 그 영향이 아닌가 싶다. 특별한 일 없으면 나는 하루에 만보 이상은 걷는다.
2. 운전 (7월: 213km → 8월: 406km)

이렇게 많이 운전한 기억이 없다. 타임라인의 하루하루 날 다 까봐야 할 텐데 그러기 귀찮다. -_-;; 위에서 언급한 차를 많이 타고 다닌 영향 아닌가 싶다.
3. 대중교통 (7월: 645km → 8월: 900km)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어떻게 대중교통을 이만큼 탔다는 것일까? 싱가포르 가서 차를 많이 탔다고 하기엔, 위에 운전량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4. 달리기 (7월: 7km → 8월: 11km)

달리기...8월에는 그래도 15km 넘게 뛰었다. 그것도 8월 초에 많이 뛰고, 8월 중순 이후에는 그냥 전반적으로 내 생활에 현타가 와서 안 뛰었다. 9월 지금 이 순간까지 안 뛰고 있다.
5. 비행기 (7월: 0km → 8월: 9,249km)

비행기야 뭐.. 싱가폴 왕복 거리겠지. 웬일로 구글이 비행 거리를 제대로 인식했다 ㅎㅎㅎ
6. 지역가이드 포인트 (7월: 40,475포인트 → 8월: 41,950포인트)

1,000포인트 넘게 쌓았다.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쌓으려면 1) 많이 돌아다니고 2) 사진 많이 찍고 3) 후기 많이 올려야 하는데 이 세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하며, 이거 정말 어렵다 ㅎㅎ

저는 지금 시애틀 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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