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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현타로
블로그를 쉬는 동안
가족 여행을 좀 다녔다.
슬슬 밀린 포스팅을
해야 할 시간이다.
3월 초에
쏠비치 삼척을 다녀왔다.
객실은
슈페리어 산토리니 테마객실.
네이버에서
1박 343,000원에 예약했다.
지금은
예약할 수가 없다.
곧 성수기 시즌
진입이라 그런가?
슈페리어 산토리니 테마객실은
콘도가 아닌
호텔에 있다.
객실 내부는
아래와 같다.
어른용 더블베드 하나.
그리고 아이들 용
2층 침대 하나.
귀엽다 ㅎㅎ
참고로 나는
아이들 침대 1층에서 잤다.
코를 너무 많이 곤다고...-_-;;
게다가 나는 키가 작아서
여기에서 충분히 잘 수 있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베란다 앞에
테라스가 이렇게 있는데
나가지는 못한다.
이건 왜 있는지 모르겠다.
아이들 여기서
뭐 먹으라는 건가? ㅎㅎ
어른은 여기서
맥주 마시려면
쪼그려 앉을 수는 있다 ㅋㅋㅋ
이날 바람도 많이 불었고
아르떼 뮤지엄 들러서 오는 길이라
피곤하기도 해서
식사는 고민 없이
그냥 리조트에서
뷔페를 이용하기로 했다.
맥주가 공짜였다.
식사를 하고
리조트 내 산책을 했다.
풍경이 마음에 든다.
쏠비치의 관계회사인
소노시즌에서
매트리스를 만든다.
체험공간이
로비에 있는데
거기서 체험하고
설문조사를 하면
이렇게 투피스 골프공과
무선 충전기를 준다.
무선 충전기가
침대 모양이다 ㅋㅋ
이때가 3월이었는데
지금도 이 이벤트를
하는지는 모르겠다
뜬금결론 : 삼척 쏠비치는 언제나 옳다. 언제든지 기회 되면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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