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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평창 근처에
알파카를 볼 수 있는

카페가 있어서 다녀왔다.
알파카, 알카파 진짜 헷갈린다.
이 포스팅을 하는 이 순간에도
헷갈려서 구글링했다.
알파카다!

평창 한화에서
차 타고 나오면
금방 보이는
마추픽추 카페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10시 ~ 21시

도착했다.

마추픽추 카페

주차장도 넉넉하다.

마추픽추 카페 주차장

기념사진 찍는 곳도 있다 ㅎㄹ

벽을 뚫고 나오는 알파카

둘째가 저 인형
사고 싶어 했다.

알파카 인형. 2만원 넘었던 듯

음료를 주문하고
바로 체험장으로 나오자
이렇게 자기 얼굴을 들이민다 ㅋㅋㅋ

안녕??

먹이도 줄 수 있는데
한 봉지에 천 원이다.
옆에 자판기에서 판다.
한 5천 원 쓴 거 같다;;

몇 마리야?
한 여섯, 일곱 마리 된 것 같다.

체험 ㄱㄱ

아이들이 매우 만족했고 좋아했다.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
뛰면 안 된단다.
알파카가 뒷발 차거나 달려간다고...

알파카

음료는 좀 비싼 편
아마 체험비를 얹은 거겠지?
그리고 무조건 1인 1메뉴
알파카 보기 싫어도
억지로 나와야 된다 ㅋㅋㅋ

음료는 1인 1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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