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뮤지엄 강릉 관람 후기

쏠비치 삼척 체크인 전에

2022.06.04 - [일상/가족일상] - 쏠비치 삼척 슈페리어 산토리니 테마객실 1박 후기

쏠비치 삼척 슈페리어 산토리니 테마객실 1박 후기

아르떼뮤지엄 강릉을 먼저 갔다.

 

아르떼뮤지엄은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제주 애월, 여주, 강릉
이렇게 세 군데 있다.

반응형

가끔 천호 현대백화점
지나가다 보면
아르떼뮤지엄 전광판 광고가
보이는데,
이번에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관람시간과 입장료는
아래와 같다.

아르떼뮤지엄 강릉 관람시간과 입장료

이제 입장을 해볼까?

아르떼뮤지엄 강릉 입구

꽃, 폭포, 바다, 명화 등
십여 개의 테마로 이뤄진
미디어 아트관이다.

아르떼뮤지엄 강릉

색깔들이 너무 이쁘다.

블링블링?

포토존이 너무 많다.
제대로 볼려면
최소 반나절 각이다.

어떻게 보면 뮤지엄 전체가 포토존

숲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색이 사계절 테마로
계속 변한다.

사람들이 하도 지나다녀서 사계절을 다 못 찍음

그림 그리고 색칠하면
이렇게 벽에
내가 그린 그림이 나와서 움직인다.

한 몇번을 그린 듯 하다 ㅎㅎ

되게 사실적이다.

동굴과 파도

세계적인 명화를

테마로 한
전시관에 가면
눈이 호강한다.

명작 乃

기념품샵이다
돈 많이 벌면
이거 저거 많이 사야지 =.=

요즘 액자가 너무 사고 싶다 ㅎㅎ

이런 데 왔으니 예의상
옆에 카페도 들러줘야지 ㅎㅎ

카페 A라는 곳이다.

화려한 색깔과 영상에
눈이 호강했던 관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