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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식주105

여의도 점심-15 히바린 여의IFC몰점 구글평점 4.0 사보텐을 운영하는 캘리스코에서 운영하는 또 다른 돈가스집 밋밋하고 맛도 그다지... 누가 사준다 해도 안 가련다. 내 입맛은 아니다. 비싸기만 하다. 오봉집 여의도점 구글평점 3.9 처음에는 술 한잔 하러 간 곳 보쌈, 낙지볶음 등이 맛있어서 점심에도 먹으러 왔다. 여의도 백상빌딩에 있어서 회사에서 좀 거리가 있지만 가끔 생각날 것 같다. 사장님이 텐션이 높으신 편 여의어묵당 구글평점 3.8 최근에 자주 가는 곳이다. 우동국물이 끝내준다. 이 날은 갑자기 우동이 안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꼬막비빔밥을 시켰다. 어쨌든 우동 강추 한 달에 두어 번은 가는 곳. 1월 말에도 저녁 약속 잡아놨다 ㅋㅋㅋㅋ 여의도우삼겹집 구글평점 없음, 다음평점 4.5 아일렉스 지하.. 2024. 1. 6.
3박 4일 일본 오사카 여행 후기 - 식당편 2023.12.24 - [일상/가족일상] - 3박 4일 일본 오사카 여행 후기(1) 2023.12.26 - [일상/가족일상] - 3박 4일 일본 오사카 여행 후기(2) 2023.12.27 - [일상/가족일상] - 3박 4일 일본 오사카 여행 후기(3) 2023.12.30 - [일상/가족일상] - 3박 4일 일본 오사카 여행 후기(4) 2023.12.31 - [일상/가족일상] - 3박 4일 일본 오사카 여행 후기(마지막) 짧은 여행이라 맛집을 많이 못 갔다. 아침은 대충 먹고 점심, 저녁은 와이프가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식당으로 갔다. 식당들에는 대부분 두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1) 대기줄이 길고 2) 한국 사람이 많다는 것 ㅎㅎㅎㅎ 딱히 뭐... 우리가 알아서 맛집을 찾아가도 잘 모르니 어쩔 수 없었지.. 2024. 1. 2.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14 밀린 숙제의 끝이 보인다. 여의도 샤브샤브 구글 평점 4.1 식당 이름이 상당히 직관적이다. 샤브샤브 집인데 내 입맛은 아니었다. 차라리 전에 갔던 여일정이 훨씬 맛있다. 번패티번 더현대서울점 구글 평점 4.0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 자주 간다. 친한 변호사 동생도 좋아하는 곳. 그러고 보니 그 동생이랑 이 식당만 세 번 갔다. ㅋㅋㅋㅋㅋㅋ 돈대리 구글 평점 4.5 돈가스 백반 파는 곳이다. 돈가스 + 된장 아니면 돈가스 + 모밀국수로 주문 가능하다. 여기는 다른 친한 동생의 단골집이다. 반찬으로 떡볶이가 나오는 게 특징. 오발탄 구글 평점 4.3 오발탄은 사랑이다. 저녁에 사 줄 사람이 없어서 아쉽다 ㅋㅋㅋㅋ 옆에 운용팀에 돈 잘 버는 동생이 법카 매직으로 맛난 거 사줬다. 배 터지도록 잘 먹었다 ㅎㅎ.. 2023. 6. 17.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13 밀린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 포스팅을 다 했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밀려있다-_-;; So, here we go! 아이엠바오 구글에 정보 없음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푸드코트에 있다. 미국식 중식을 좋아하기에 혼밥 하는 날 갔다. 내 생각은 홀리차우나 판다 익스프레스를 기대했다면 대단히 많이 실망할 것이다. 여백복고호프 구글 평점 3.8 여백 지하에 내려가자마자 왼쪽 뒷편에 있다. 혼자 점심 뷔페 먹으러 갔는데 웨이팅을 했다 ㄷㄷㄷ 이 날 블랙데이라 짜장면이 나왔었다 ㅋㅋ 권수산 구글 평점 4.2 여의도의 저녁 맛집으로 유명한 횟집이다. 이 날은 혼자 해물 뚝배기를 먹으러 갔다. 왠지 이번 포스팅은 혼밥 특집이 되는 건가? ㅋㅋㅋㅋ 동해도 구글 평점 3.5 혼밥 특집 아니다!! ㅋㅋ 친구랑 같이 회전초밥.. 2023. 6. 13.
여의도 직딩의 점심메뉴-12 최근 생업이 너무 힘들었다. 어쨌든 밀린 숙제포스팅 시작한다. 이번 포스팅부터 다음 평점은 제외하기로 했다. 평점은 구글 기준이다. 설연향 4.0 아주 낡은 보훈회관 지하에 있는 중식당이다. 건물이 너무 낡아서 식당으로 가는 지하에 퀴퀴한 냄새가 난다. 짬뽕 맛은 그냥 soso 오감면옥 IFC몰점 3.5 나는 함흥냉면(비빔)을 좋아한다. 여의도에서 함흥냉면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기에 냉면이 먹고 싶을 때 자주 간다. 평점이 3.5인데 딱히 그럴만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 평점을 좀 더 후하게 줘도 될 것 같다. 돈모노 3.4 혼밥 할 때는 더현대서울을 자주 간다. 이 날도 더현대서울에 가서 한 번도 안 가 본 식당을 찾아갔다. 다찌처럼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식사 코너가 많은데 이 날은 돈모노라는 .. 2023. 5. 27.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11 밀린 숙제가 끝나가는 느낌이다. 여의도 직딩의 점심 메뉴 열한 번째 포스팅이다. 버거헌터 IFC점 평점 : 다음 1.6점 / 구글 2.7점 평이 매우매우 안 좋다. 매장 직원들이 상당히 별로인 듯하다. 하지만 난 그리 못 느꼈다.@.@ 나름 친절했다고 생각한다. 런치 프로모션으로 만원 이하의 버거세트 맛있게 잘 먹었다. IFC 지하에서 꽤 오랫동안 장사한 버거집이다. 매우 안 좋은 리뷰에도 불구 그 비싼 임대료를 어떻게 잘 버텨내고 있는 걸까 아니면 직영으로 운영되는 건가?? 강서버섯샤브칼국수 평점 : 다음 2.0 / 구글 4.0 특이점이 하나도 없는 그냥 흔한 매운 버섯샤브칼국수집이다. O2빌딩 지하에 있다. 그냥 여기저기 이거 저거 다 먹어봤으니 새로운 거 먹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가봤다. 와인주막차차.. 202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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