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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 여의도 점심 38번째 이야기 이번에 간 식당들은 다 회사에서 좀 걸어야 하는 식당들이다.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ㅎㅎ 바스버거 여의도점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0 율촌빌딩 지하1층 / 구글평점 4.4점  여의도에는 수제버거집이 많다. 이 버거집은 그 수제버거집들의 선구자 격이다. 그만큼 오랫동안 율촌빌딩 지하에서 장사를 해온 수제버거집. 예전에는 웨이팅이 엄청났는데, 지금은 예전의 명성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 곳. 칠보면옥 여의도FKI타워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FKI타워 지하1층 / 구글평점 3.0점 금감원을 지나 영등포 방향으로 가면 전경련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 지하에 대형 아케이드가 있다. 이날은 갑자기 냉면이 땡겨서 칠보면옥으로 갔다. 식당을 들어갔더니 메뉴판을 아무리 찾아도 냉면이.. 2025. 4. 3.
대만 여행 Day 3 2박 4일 대만 여행의 마지막날이 되겠다. 예스폭지 버스투어를 하고 바로 다음날 새벽 한 시 비행기로 인천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예스진지, 예스폭지, 예스폭진지. 다 대만 여행 필수코스 일정의 여행상품 이름이다. 예류 지질공원, 스펀, 스펀폭포, 진과스, 지우펀 중에서 네 군데, 아니면 다섯 군데 다 버스로 돌아보는 여행상품으로 네이버, kkday, 마이리얼트립 등 다양한 투어업체에서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예스폭지를 선택.호텔 커피숍에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고 체크아웃을 하고 투어 집합 장소인 타이베이 메인역 우체국 앞으로 갔다. 출발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와이프와 아이들은 메인역에서 대만 관광객들의 인기 관광상품인 누가크래커, 펑리수 등을 쇼핑했다.관광버스는 시먼딩역에서 1차로 관광객들을 먼저 .. 2025. 4. 1.
또 다시 블로그를 방치하고 말았다. 또다시 블로그를 방치하고 말았다. 또다시 슬럼프가 찾아온 것이다. 3월에 회사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나한테 직접적인 변화가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어느 정도 내 회사 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다. 앞으로 나의 직장 생활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 나는 천성적으로 안 좋은 생각을 먼저, 더 많이 하는 사람이다 보니 마음이 많이 심란해졌다. 그러다 보니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았고, 당연히 블로그는 뒷전이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 쓰는 걸 좋아하고, 하는 일이 보고서 쓰는 업무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은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수익화는 정말 미미하다. 나름 공부도 했지만 정말 모르겠다. (강의 같은 건 약간 의구심이 들어서 듣지 않고 있다.)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두세 개 정도 포스팅은 하려고 하는데 .. 2025. 3. 30.
오늘 뭐 먹지? - 여의도 점심 37번째 이야기 날씨가 많이 풀렸다. 이제 곧 삼한사온의 계절이다. 슬슬 활동 반경을 넓혀봐야겠다^^ 맥도날드 여의도점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L3층 B326호 / 구글평점 4.0점  불멸의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랴. 옛날에는 해외 나가면 그 나라 맥도날드는 꼭 먹으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그게 지금은 스벅으로 바뀐 게지 ㅋㅋㅋㅋ 나는 예전에는 빅맥, 그 후에는 한동안 베토디(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를 즐겨 먹었는데 요즘은 더블 쿼파치(쿼터파운더치즈)에 꽂혔다.  햄버거는 또 혼밥 하기에 딱이다. 요즘 음식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패스트푸드에 많이 몰린다. 사실 맥도날드도 이제 점점 비싸진다. 어쨌든 이 집은 워낙에 인기가 많아서 매장에 자리가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2025. 3. 9.
대만 여행 Day 2 대만에서의 빡센 1일차를 보내고 나서 2일차를 맞이했다. 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해결하고 2일차 일정을 준비했다. 하얏트 플레이스 뉴타이베이 신장의 조식 뷔페는 평이 꽤 좋은 편이었다. 우리 역시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가격도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그리 많이 비싸진 않았음.   원래 일정은 시립미술관→고궁박물관 → 101타워 방문인데, 일정, 동선도 빡빡하고 타이베이 시내는 언제 구경하냐는 가족들의 의견이 있어서 고궁박물관, 시립미술관은 과감하게 패스~ 그냥 오전에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타이페이냐 타이베이냐), 대만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시먼딩 등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타이베이 메인역에 도착했는데 어쩌다 보니 우중충한 쪽으로 나와버렸다. 그냥 정처없이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길거리에서 장사하.. 2025. 3. 7.
2025년 2월 구글맵 타임라인 정리 2025년 2월이 지나갔다. 나의 2월 활동은 어땠을까? 재미 삼아 올려보는 나의 2025년 2월 활동량. 출발~2월 도보량 왜 이래? 뭔가 잘못된 거 같다. 도보시간은 지난달 보다 많은 103시간인데 도보거리는 지난달의 거의 반토막 수준인 43km다. 구글 똑바로 일 안 하냐-_-;; 일단 나부터 타임라인을 수정해서 정확성을 높여야 하는데ㅠㅠ운전은 118km. 정말 많이 안 돌아다녔나 보다. 내가 생각해도 지난달은 운전을 많이 한 기억이 없네자전거 뭐냐. 집에 자전거도 없는데 ㅉㅉㅉ 이게 운전거리일 수도??대중교통은 지난달이랑 비슷한 578km다. 대중교통 열심히 타서 공해 절감에 이바지하자. 교통비도 올라서 이제 슬슬 기후동행카드를 알아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광장동에서 여의도까지 한 달 .. 2025. 3. 3.
오늘 뭐 먹지? - 여의도 점심 36번째 이야기 직장인이 매일 나가서 점심을 먹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점심 메뉴 고르는 게 직장인의 오랜 숙원사업이 된 건 만고불변의 진리. 가끔씩 구내식당 있는 회사들이 부럽기도 하다. 물론 구내식당만 먹는 직장인들 눈에는 매일 외식하는 우리가 부러울 수도…요즘 같아서는 혼밥이 제일 좋다고 느낄 때도 있다. 매일 누구에게, 그 사람도 나에게 점심 메뉴를 맞춰야 하는데, 혼자 먹으면 진짜 마음 편하게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지 않은가?🤔 현대옥 여의도역점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에스트레뉴상가 1층 현대옥 / 구글평점 4.0점 (리뷰 10건 미만)  여의도 에스트레뉴 1층에 어떤 임대 공간이 있는데, 여기는 임대인이 자주 바뀐다. 업종도 자주 바뀌고. 이번에는 오래갈 수 있을까? 일단 업종은 잘.. 2025. 3. 2.
대만 여행 Day 1 (2/2) 인천공항에서의 빡센 출국 과정을 마치고 대만으로 가는 이스타항공에 드디어 올라탔다. 그리고 2시간 반 이후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심사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큰 기다림 없이 바로 통과. 숙소로 가는 에어포트MRT를 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대만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인 대만 럭키드로우. 럭키드로우는 대만으로 입국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 지원금 당첨의 기회를 주는 복권 같은 건데, 당첨되면 총 5,000 대만 달러 상당의 숙박지원금이나 소비지원금을 준다. 한국에서 우리 네 가족 다 신청을 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당첨 방법들이 나오는데 막상 하려 하니 봐도 모르겠더라. 그리고 와이프, 아들 둘 순차적으로 럭키드로우 태블릿을 눌렀으나 낙첨됐는데.... 내가 됐다!!!! 이른 .. 2025. 2. 18.
오늘 뭐 먹지? - 여의도 점심 35번째 이야기 최근 날씨가 추워서 회사 근처 식당들 밖에 못 갔다. 먹는 걸 좋아하지만 내가 먹는 거에 미친놈도 아니고...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추위에 굳이 멀리 가고 싶진 않다 ㅋㅋㅋㅋㅋ 날이 풀리면 좀 더 본격적으로 멀리 다녀야겠다.  민소 한우 중앙여의도점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S트레뉴 지하1층 / 구글평점 4점 한우는 한우다. 입에 살살 녹는 한우를 마다할 이는 없을 것이다. 게다가 민소는 프랜차이즈다. 여의도에만 4개 매장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한우 식당.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내가 민소 A점에서 밥 먹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이 민소를 B점으로 오해하고 온 것. 그 정도로 여의도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고, 그 정도로 여의도에 많다. 이날은 한 명당 3만원이 넘는 점심 정식을.. 2025. 2. 15.
대만 여행 Day 1 (1/2) 1/24 ~ 1/27 대만 여행 때문에 불안감의 연속이었다. 새벽 5시, 6시 인천공항 출국장 헬이라던데. 이러다 비행기 못 타는 거 아냐? 온통 이 생각뿐이었다. 특히 실제로 비행기에 탑승을 못했다는 사람들의 얘기도 심심찮게 보였다. 인터넷 댓글을 통해서 본 거지만. 전날 짐을 싸면서 와이프랑 출발 시간 갖고 계속 오락가락 했다. 3시에 출발할까? 4시에 출발할까? 3시에 출발하려면 2시 반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그건 너무 에바 아닌가? 그래도 출발 전 3시간 전에 도착하면 빠듯하고 안전하다고 하니 그냥 4시에 출발해서 5시에 도착하는 걸로 하자. (아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시간은 새벽을 말하는 것이다 ㅋㅋㅋㅋㅋ) 고려하고 계산해야 할 게 너무나 많았다. 주차하느라 소요하는 시간도 생각해야지. 체크인 카.. 2025. 2. 12.
여행 준비하기 feat. 늙으면 패키지를 하자 얼마 전에 대만으로 가족 여행을 갔다 왔다. 1월 27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돼서 부랴부랴 연휴 시작 전에 24일 ~ 27일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짰다. 사실 제대로 짜진 않았다. 그냥 급하게 비행기 표랑 숙소를 예약했다. 연휴 기간에 가면 여행비가 훨씬 비싸질 테니 그 직전에 한국 오자라는 심경이었다. 예전의 나는 여행을 되게 꼼꼼하게 준비했었다. 비행기 출도착 시간도 따지고, 그에 맞춘 여행 동선, 식사 시간도 짜고. 난 그야말로 대문자 J다. 하지만 이번에는 연휴 직전이라 여행비가 비쌀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비행기도 스카이스캐너에서 제일 싼 걸 찾았다. 제일 싼 게 제주항공인데 거기는... 뭐... 일단 이번 여행에서는 PASS 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 다음으로 싼 걸 예약했다. 그냥 일단 예약.. 2025. 2. 10.
스팸, 매크로와의 전쟁 블로그에 자꾸 스팸, 매크로성 댓글이 달려서 너무 짜증 났다. 앵무새처럼 "~~ 머물다 가요", "~~ 꾹 누르고 가요", "~~ 제 블로그도 방문해 주세요" 너무 극혐한다. 이런 것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내 블로그 체류시간을 감소시켜서 저품질 블로그로 전락시켜 버리고, 결국에는 광고 효과성도 떨어지게 만든다는 것. 게다가 안 그래도 수익 얼마 안 나는 내 블로그에 더욱더 안 좋은 영향을 준다니 게거품 물고 (물론 이 정도까지는 아니고 말이 그렇다는 거..) 스팸/매크로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일단 티스토리 자첵적으로 자동으로 댓글 휴지통으로 보낸 댓글들 뿐만 아니라, 글 조회수가 0인데 그날에 댓글을 쓴 기록이 있는 블로그들은 이름과 IP 모조리 다 차단했다. 그랬더니 댓글창이 좀 깨끗해졌다. 지금까지.. 2025. 2. 8.
오늘 뭐 먹지? - 여의도 점심 34번째 이야기 내가 포스팅하는 여의도 점심 식사 장소는 맛집 포스팅이 아니다. 그냥 내가 여의도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직장인들의 필수코스인 점심을 먹으러 가는 식당들을 포스팅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가끔 포스팅하면서 내 개인적인 느낌을 짧게 적을 때도 있긴 하다. 하지만 이 포스팅의 목적은 그냥 여의도 직장인들,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친구들 만나서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참고했으면 하는, 정보 전달 포스팅의 성격이 강하다. 함평집 여의도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 구글평점 : 4.5점 (리뷰 2건)  우체국 건물 지하에 새로 생긴 비빔밥집이다. 이 자리가 내 기억에 원래는 구내식당처럼 운영하던 한식 뷔페 집이었다. 우체국 건물 건물주가 임차인을 제대로 섭외 .. 2025. 2. 3.
2025년 1월 구글맵 타임라인 통계 정리 2025년도 벌써 2월이다. 벌써 2025년도 한 달이 지났다. 1월 말에 연휴가 있어서 1월 한 달이 진짜 더더욱 빨리 지나간 느낌이다. 나의 2025년 1월 구글맵 타임라인을 정리해 봤다. 이런 것도 은근히 재밌다. 참고로 구글맵 타임라인은 구글맵을 킨 다음 우측 상단에 내 프로필을 클릭하고 내 타임라인에 들어가서 통계를 클릭하면 된다. 자 이제 나의 1월 활동을 되돌아보자. 1월에는 도보로 74km 걸었다. 하루 2.5km 걸었네. 주말에 비교적 덜 걸으니, 회사 다니는 평일에 매일 3km 정도 걷는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운전은 258km 했다. 어딜 이렇게 돌아다닌 걸까? 일단 1월 마지막주에는 설 연휴라 여행차 공항도 왔다갔다 하고, 어머니 납골당도 갔다 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월초에도 .. 2025. 2. 1.
[NFL] 캔자스시티 치프스는 정말 강한가? (2/2) 예상대로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슈퍼볼 LIX(59)에 진출했다. AFC 챔피언십 경기에서 버팔로 빌스를 이겼는데, 이번에도 올시즌 내내 그랬듯이 한 득점 (One score) 차이로 경기를 이겼다. 그리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31점 이상을 득점했다. (32점) 치프스는 올 시즌 유난히 원 스코어 경기가 많았다.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기록한 15승 중 원 스코어 경기가 13 경기다. 이번 시즌 치프스는 심판들이 유난히도 많은 관대한 콜로 은총도 줬다. 심판들의 관대한 콜은 원 스코어 경기에서 매우 매우 중요하다는 건 말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꽤 많은 운도 따랐다. 운도 실력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이번 시즌 올린 15승 2패라는 기록은 보이는 것만큼 압도적이지도 대단하지도 않다고 해석될 소.. 2025.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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